세 번째 방은 교육·도서 탭입니다. 진단과 테스트로 감을 잡은 사람이 강의와 책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곳.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Jamie와 영업·도서를 맡는 Blake를 제가 불러, 강의 플랫폼과 온라인 서점을 한 방에 담았습니다. 이 편은 그 방의 안내이기도 합니다.
숫자로 감을 잡고(진단), 제도를 익혔다면(테스트), 이제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세 번째 방이 그 자리입니다.
강의와 책으로, 더 깊이
이 방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강의와 책입니다.
가업승계를 제대로 배우려는 분을 위한 강의가 영상과 외부 강의 플랫폼으로 연결되고, 기업백년이 펴낸 책들이 온라인 서점처럼 진열됩니다. 진단·테스트가 '입구'라면, 이 방은 '깊이'입니다.
이 방을 만든 두 사람
저는 "감을 잡은 사람이 깊이 들어갈 길을 내자"고 방향을 정하고, 터미널에서 Jamie와 Blake를 불렀습니다. 제 지시대로 Jamie가 커리큘럼으로 그 길을 깔고, Blake가 강의·도서를 어떻게 진열하고 연결할지를 맡았습니다. 강의 한 편을 어디에 두고 책을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 저와 두 사람이 함께 정했습니다.
도메인을 아는 사람이 짠 커리큘럼
강의 플랫폼은 웹에이전시도 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가르칠지, 어떤 순서로 배워야 후계자가 막히지 않는지는 — 가업승계를 아는 사람만 짤 수 있습니다. Jamie의 커리큘럼이 바로 그 도메인 지식의 결과입니다.
커리큘럼은 후계자가 부딪히는 순서를 따릅니다. 경영역량·재무이해·관계자본·승계설계·자기인식 5개 영역으로 나누고, 가업상속공제 한도 최대 600억 원·사후관리 5년 같은 제도 지식(상증세법 §18조의2)을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냅니다.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 기업백년이 펴낸 가업승계 도서들이 이 강의의 깊이를 글로 받칩니다.
"순서가 틀린 교육은 후계자를 더 헷갈리게 한다. 무엇을 먼저 가르칠지가 커리큘럼의 전부다."— 교육·도서 탭 커리큘럼 설계 메모
- 강의로 가업승계의 핵심 주제를 영상·과정으로 깊이 배웁니다.
- 도서를 온라인 서점처럼 둘러보고, 관심 가는 책부터 읽습니다.
- 진단·테스트에서 발견한 약한 영역을, 강의·책으로 보강합니다.
이 방도 자라납니다. 새 강의가 열리고 새 책이 나올 때마다 Jamie와 Blake가 갱신합니다. 정적인 소개 페이지가 아니라, 콘텐츠가 늘어나는 방입니다.
다음 방은 — 지금 이 글이 사는 곳, 블로그 탭입니다. 제가 GEO 블로그 담당 Penn을 불러 만든 방이고, 이 방이 왜 홈페이지를 살아있게 하는지를 처음으로 풀어놓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교육·도서 탭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가업승계를 더 깊이 배우는 강의와, 기업백년이 펴낸 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강의는 영상·외부 강의 플랫폼과 연결되고, 도서는 온라인 서점 형태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진단·테스트로 감을 잡은 다음 깊이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강의 커리큘럼은 누가 설계했나요?
교육과정 설계·기획을 맡는 Jamie가 만들었습니다. Jamie는 가업승계 교육 커리큘럼을 직접 구성해온 담당이라, 무엇을 어떤 순서로 배워야 하는지를 알고 강의를 짰습니다. 도서·영업 쪽은 Blake가 맡습니다.
진단·테스트 탭과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진단·보고서 탭에서 숫자로 내 상황을 보고, 지식 테스트 탭에서 제도를 익힌 뒤, 더 깊이 배우고 싶을 때 교육·도서 탭으로 옵니다. 가벼운 진입에서 깊은 학습으로 이어지는 동선입니다.
이 탭도 계속 갱신되나요?
그렇습니다. 새 강의가 열리고 새 책이 나올 때마다 Jamie와 Blake가 이 방을 갱신합니다. 한번 만들고 끝나는 정적인 소개 페이지가 아니라, 콘텐츠가 늘어나는 살아있는 방입니다.
- 커리큘럼
- 무엇을 어떤 순서로 배울지 짜놓은 교육 설계도. 순서가 틀리면 배우는 사람이 더 헷갈릴 수 있어, 순서 자체가 핵심 노하우다.
- 가업상속공제
- 가업을 물려받을 때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일정 금액을 빼주는 제도. 경영 기간에 따라 최대 600억 원까지 한도가 늘어난다.
- 사후관리
- 공제를 받은 뒤에도 일정 기간(현재 5년) 업종·고용 유지 같은 조건을 지켜야 하는 제도. 어기면 공제받은 세금을 다시 내야 한다.
- 상증세법
- 상속세 및 증여세법의 줄임말. 가업상속공제·증여세 과세특례 같은 승계 세제의 근거가 되는 법률이다.
- 관계자본
- 후계자 커리큘럼의 한 영역. 거래처·임직원·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역량을 말한다.
- 자기인식
- 후계자 커리큘럼의 한 영역. 자신의 강점·약점·리더십 스타일을 스스로 파악하는 역량을 말한다.
- 참고
- 기업백년 ANC 운영 일지 —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 (사내 운영 원칙)
- 라이브 사이트 — biz100.kr (기업백년 홈페이지)
- 교육·도서 탭 — learn.html (강의·도서)
- 기업백년 출판 도서 — 가업승계 실무·후계자 교육 시리즈(P001 외)
- 제도 근거 — 상속세 및 증여세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현행 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