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는 세금 문제로 시작해서 사람 문제로 끝납니다. 지분을 누구에게 얼마에 넘길지가 첫 질문이지만, 진짜 어려운 일은 그다음입니다. 창업자가 평생 쌓은 판단 기준과 거래 관계, 조직을 움직이던 방식을 후계자가 이어받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 기업백년연구소는 이 두 단계를 따로 떼어놓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합니다.
저희의 일은 단순합니다. 오너가 평생 일군 회사가 다음 세대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돕는 것. 세금을 줄이는 데서 멈추지 않고, 후계자가 실제로 경영할 수 있는 구조까지 함께 만듭니다. 지분이 정리돼야 경영 이야기를 들을 여유가 생기고, 경영 구조가 잡혀야 넘긴 지분이 제값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흐름으로 봅니다.
세무사는 지분과 세금을 다룹니다. 저희는 그 위에 회사를 움직이는 시스템을 얹습니다. 절세 설계와 경영승계 설계를 따로 떼어 두 프로젝트로 굴리지 않고, 하나의 로드맵으로 묶어 드립니다.
반복되는 계산과 자료 정리는 AI가 빠르게 처리하고, 경계가 모호한 판단과 전략은 전문가가 책임집니다. 속도와 신뢰를 동시에 가져가는 것이 저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자문이 끝나도 결과는 남습니다. 진단·시뮬레이션·자문 모듈을 우리 회사 전용 포털로 들여오면, 재무·지분 데이터는 사내에 머물고 의사결정의 기준은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됩니다.
100년 가는 회사를 만든다는 것은 오너 한 사람의 결단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제도와 세무, 조직과 사람, 그리고 그것을 기록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기업백년연구소는 그 전 과정을 설계하고, 끝까지 함께 갑니다.
회사를 넘기는 일은 네 가지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야 완성된다. 주식만 넘긴다고 회사가 따라 넘어가지 않는다. 김기백 소장은 이 네 영역을 빠짐없이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