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페이지는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작성한 서평·큐레이션 노트와 원서 원문 발췌(공정이용 인용)·서지를 담습니다. 레퍼런스 원서의 전문(全文)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보조 — 제도 연결(3장)
출간 예정 — 도서 페이지에서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절세보다 먼저 봐야 할 것 ― 물려주는 사람, 물려받는 사람, 물려받지 않는 사람 사이의 '가치관의 격차'를 가업승계·상속의 본질로 짚는 책. 가업승계 소용돌이 속에서 자란 저자가 13가지 사례(실화·각색 혼합)로 친족승계의 어려움과 해법을 안내한다.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이 원서를 읽고 쓴 큐레이션입니다. 아래는 원문 인용이 아니라 편집부의 소개·해석입니다.
'가업승계=절세'라는 공식부터 의심하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는 세금 이전에 물려주는 자·받는 자·받지 못하는 자 사이에 벌어지는 가치관의 틈을 가장 큰 장벽으로 본다. 일찍 주식을 증여해두라는 조언을 충실히 따랐던 형이, 아버지 사후 변호사를 대동한 여동생 앞에 앉는 1장의 장면은 제도 설명 백 줄보다 강하게 '나눌 수 없는 재산'의 위험을 보여준다. 사례로 읽히는 승계·상속 입문서.
편집부가 고른 원서의 핵심 문장입니다. 아래는 책 전문이 아니라 큐레이션한 발췌 인용으로, 출처는 본 도서(서지 참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