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이곳 「숲의 긴조구라 하쿠산」에서 이뤄지는 술 빚기의 주요 공정입니다. 짜낸 술은 이후 히이레, 즉 가열 살균을 거쳐 술의 상태를 안정시킵니다. 가열을 전혀 하지 않고 갓 짜낸 신선한 맛을 즐기는 계절 한정 생주, 나마자케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짜낸 술은 한 번 보관해 두었다가, 본사 공장으로 옮겨 안전하고 청결하게 병에 담습니다. 만자이라쿠의 또 하나의 간판 상품인 매실주도 별도의 전문 시설에서 천천히 담가 만듭니다. 자, 술 빚는 공정과 장인들의 고집을 보셨으니 이제 자리를 옮겨서 기다리시던 시음을 즐겨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