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페이지는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작성한 서평·큐레이션 노트와 원서 원문 발췌(공정이용 인용)·서지를 담습니다. 레퍼런스 원서의 전문(全文)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제1장 기둥 — 폐업 vs 승계 의사결정
출간 예정 — 도서 페이지에서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가업승계 디자이너가 '폐업 관점'을 잣대로 삼아 회사의 끝을 설계하는 법을 제시한다. 청산가치 시뮬레이션으로 회사의 진짜 가치를 직시하고, 승계·매각·폐업의 착지점을 결정하게 돕는다.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이 원서를 읽고 쓴 큐레이션입니다. 아래는 원문 인용이 아니라 편집부의 소개·해석입니다.
승계냐 폐업이냐를 정면으로 묻는 책이다. 저자의 칼끝은 '폐업을 기준에 두라'는 한 문장에 모인다. 막연한 존속 욕심을 걷어내고 회사를 청산가치로 재평가하면, 결산서가 보여주던 풍요는 줄거나 빚으로 뒤집힌다. 그 엄혹한 숫자야말로 회사의 진짜 모습이라는 것. M&A의 기대가격과 달리 청산가치만이 확실히 약속된 수치라는 통찰은, 같은 회사에 두 개의 가격표가 붙는 이유를 곧장 가리킨다. 출구를 미뤄온 사장에게 권하는 담백한 의사결정 매뉴얼.
편집부가 고른 원서의 핵심 문장입니다. 아래는 책 전문이 아니라 큐레이션한 발췌 인용으로, 출처는 본 도서(서지 참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