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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 아버지의 급사로 사장직을 이어받아 1973년 오일쇼크 도산 위기까지 겪은 아이리스오야마 회장 오야마 겐타로가, 그 통증 위에 '어떤 시대 환경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지어온 40년 경영 시스템 기록.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이 원서를 읽고 쓴 큐레이션입니다. 아래는 원문 인용이 아니라 편집부의 소개·해석입니다.
18세에 아버지 급사로 사장직을 물려받고 오일쇼크 도산 위기(매출 반토막·100명 구조조정)까지 겪은 오야마 겐타로가, 그 원점 위에 '어떤 시대 환경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지어온 40년 기록이다. 애착 강한 히트상품(클리어 수납케이스)을 스스로 철수시켜 미국 진출의 계기로 삼은 결단, 가동률 70% 원칙, '히트하면 담당자 공·실패하면 의장 책임'이라는 권력-책임 구조가 P026의 위기경영 소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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