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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마지마 어촌에서 자라 오키나와 보청기 회사를 일군 창업자가 아들 사장에게 전한 27가지 — '사주세요'라는 세일즈 멘트 없이 신뢰로 파는 경영·영업 철학과 부자 승계의 가르침.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이 원서를 읽고 쓴 큐레이션입니다. 아래는 원문 인용이 아니라 편집부의 소개·해석입니다.
타라마지마 어촌 소년에서 오키나와 보청기 회사(류큐보청기)를 일군 창업자 모리야마 가쓰야가, 손익을 따지지 않고 고객 곁에 서는 영업철학과 조례를 통한 조직문화 형성을 아들에게 전한 1인칭 증언이다. 섣달그믐 홀로 견딘 눈물, '하면 된다·될 때까지 한다'는 인재육성 3원칙이 촘촘하고, 아들이 인사식에서 '창업자를 존경하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대목이 이 책의 숨은 고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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