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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현 여성 경영자가 자본잠식·차별·은행의 냉대를 뚫고 회사를 일군 뒤 2012년 M&A로 넘기기까지의 1인칭 수기 — 후계자 부재의 사회적 위기와 흑자 폐업의 역설을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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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남편과 창업해 자본잠식·여성이라는 이유의 차별·은행의 냉대를 뚫고 회사를 일군 요시코 뷰엘이, 남편의 병을 계기로 2012년 M&A 매각을 결심하기까지의 1인칭 수기다. '경영자는 외롭다'는 고백과 후계자 부재율 통계 뒤에 숨은 부자 소통 부재(61.2%가 승계를 한 번도 이야기 안 함), 은행 지점장의 재치있는 대출까지 — 개인사와 사회사가 교차하는 구술사적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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