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발췌 공개

맡기는 힘 — 이념으로 이어진 사제 공저

髙田明・新将命
원제 まかせる力
2018 · SBクリエイティブ(SB新書)
경영전략·리더십·조직선대·물려주는 자
기업백년 편집서 연결P026 후계자가 넘어야 할 벽 (속편)P025 나는 이렇게 물려주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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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큐레이션

이 페이지는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작성한 서평·큐레이션 노트와 원서 원문 발췌(공정이용 인용)·서지를 담습니다. 레퍼런스 원서의 전문(全文)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개요

자파넷타카타 창업자 다카타 아키라가 30년간 건설한 1,500억 엔 기업을 아들과 후임 MC에게 직함은 물론 주식까지 완전히 넘긴 과정을, 경영 멘토 신 마사미와의 대담으로 풀어낸 '완전한 물러남'의 리더십론.

편집부 서평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이 원서를 읽고 쓴 큐레이션입니다. 아래는 원문 인용이 아니라 편집부의 소개·해석입니다.

TV쇼핑 호스트로 알려진 다카다 아키라가 사실은 완전한 물러남의 철학자였음을 보여주는 대담집이다. 1986년 아버지로부터 가업을 물려받아 30년간 키운 회사를, 2015년 직함은 물론 주식까지 아들에게 넘긴다. '맡겨졌다고 생각한 사람'과 '맡겨진 줄 모르는 사람'의 어긋남을 가업승계의 근본 위기로 짚고, 신 마사미의 후계자 평가 매트릭스·'코히코쿠(권력 고립 4징조)' 프레임으로 권력 이양의 심리를 해부한다.

원문 발췌

편집부가 고른 원서의 핵심 문장입니다. 아래는 책 전문이 아니라 큐레이션한 발췌 인용으로, 출처는 본 도서(서지 참조)입니다.

  • 일단 '맡긴' 이상, 어중간하게 영향력을 남기는 것은 좋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맡기는' 행위는 상대방을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맡기려는 쪽에 그에 부응할 만한 신뢰감이 없다면 '맡긴다'는 행위는 성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연매출이 1,000억 엔을 넘었을 때, 만약 우리가 들뜬 기분에 휩싸여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 2013년의 갑작스러운 사장 은퇴 선언(최고 이익을 달성하지 못하면 사장을 사임하겠다는 취지)은 '사장이 이끌어줄 것'이라는 안일함을 자극했다.

서지

출판사
SBクリエイティブ(SB新書)
발행연도
2018
ISBN
97847973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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