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발췌 공개

극적 재건(劇的再建) — '비합리'한 결단이 회사를 구한다

山野千枝 (야마노 치에)
원제 劇的再建 — 「非合理」な決断が会社を救う
2024 · 新潮社
벤처형·혁신 승계일본 거장·사례
기업백년 편집서 연결P022 벤처형 가업승계가 새로운 유형으로 뜬다P020 일본 여성후계자들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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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큐레이션

이 페이지는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작성한 서평·큐레이션 노트와 원서 원문 발췌(공정이용 인용)·서지를 담습니다. 레퍼런스 원서의 전문(全文)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개요

파산 직전의 가업을 물려받은 6인의 후계자가 '비합리적' 결단으로 회사를 재건한 실화 사례집 — 가업에 묻힌 '보물'을 추상화해 새 사업으로 전환하는 '벤처형 가업승계'의 전도서.

편집부 서평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이 원서를 읽고 쓴 큐레이션입니다. 아래는 원문 인용이 아니라 편집부의 소개·해석입니다.

파산·전원해고·1엔 매각 같은 극한의 가업 재건 6사례를 엮은 사례집으로, '벤처형 가업승계(후계자가 선대 자원의 보물을 추상화해 새 사업으로 전환)'라는 이론 축이 모든 장을 관통한다. '소유가 아닌 수탁', '덧셈이 아닌 곱셈' 같은 경구가 풍부해 P022의 핵심 이론 골격이자, 저자가 여성 운동가라 P020의 여성 후계자 서사로도 겸용된다.

원문 발췌

편집부가 고른 원서의 핵심 문장입니다. 아래는 책 전문이 아니라 큐레이션한 발췌 인용으로, 출처는 본 도서(서지 참조)입니다.

  • 회사는 제 소유물이 아닙니다. 선조와 후손으로부터 맡아 둔 것입니다. 다음 세대에 돌려줘야 하는 겁니다.
  • 가업에 묻혀 있는 보물을 생각할 때 흔히 하는 오해가, '상품'이나 '기술' 자체를 보물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입니다. 일단 추상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일본인은 덧셈은 잘하는데, '0→1'과 곱셈은 서툴러요. 저는 부모님이 만든 것을 곱셈으로 크게 키운 사람으로 이름을 남기고 싶었거든요.
  • 채용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서지

출판사
新潮社
발행연도
2024
ISBN
978-410355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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