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발췌 공개

마치코바의 딸(町工場の娘) — 주부에서 사장이 된 2대의 10년 전쟁

諏訪貴子 (스와 타카코) — 다이야정기 2대
원제 町工場の娘 — 主婦から社長になった2代目の10年戦争
2014 · 日経BP
여성 후계자후계사장 실무·성장
기업백년 편집서 연결P020 일본 여성후계자들이 뜬다
구매 링크 준비 중
편집부 큐레이션

이 페이지는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작성한 서평·큐레이션 노트와 원서 원문 발췌(공정이용 인용)·서지를 담습니다. 레퍼런스 원서의 전문(全文)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개요

창업자 아버지의 급사로 전업주부에서 동네 공장 2대 사장이 된 스와 타카코가, 구조조정과 '3년의 개혁'으로 회사를 재건하고 미경험자 채용·소통 경영으로 초정밀 가공 기술을 다음 세대에 계승해온 여성 후계자 20년 분투기.

편집부 서평

기업백년연구소 편집부가 이 원서를 읽고 쓴 큐레이션입니다. 아래는 원문 인용이 아니라 편집부의 소개·해석입니다.

전업주부에서 동네 공장 2대 사장이 된 스와 타카코의 20년을 1인칭으로 풀어낸 여성 후계자 실화다. 준비 없는 급작 승계·구조조정·기술 계승·세대 갈등이라는 가업승계의 핵심 난제를 관통하며, 제조업 미경험자를 뽑아 '우리 방식밖에 모르는' 인재로 키운 역발상,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경영에 결합한 소통·서번트 리더십이 중심축이다.

원문 발췌

편집부가 고른 원서의 핵심 문장입니다. 아래는 책 전문이 아니라 큐레이션한 발췌 인용으로, 출처는 본 도서(서지 참조)입니다.

  • 고통스러운 결단 끝에 직원 5명을 구조조정했다. 직원들의 반발 속에서도 '의식 개혁', '도전', '유지·지속·발전'을 목표로 하는 3년의 개혁을 단행했다.
  • 생명이 꺼지려는 바로 그 직전, 아버지는 꿰뚫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회사는 괜찮아요!"라고 외치며 답했다. 아버지는 내 눈을 바라본 채로 숨을 거두었다.
  • "실패했을 때 빼앗기면 곤란한 재산이 있나요?" "그렇다면 두려울 것이 없잖아요. 잘 되면 그것대로 좋고, 실패해도 목숨까지 빼앗기는 건 아니니까요."
  • "아니요, 사장은 그냥 우연히 여자였을 뿐이잖아요. 사장은 사장이에요."

서지

출판사
日経BP
발행연도
2014
ISBN
4822250563
← 서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