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레벨 테스트(26항)와 지원제도 요건(8항)을 종합한 결과입니다.
후계자를 시험하는 도구가 아니라, 오너가 후계자에게 무엇을 준비시켜야 하는지를 항목으로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다섯 영역 34개 문항에 답하시면 어느 영역이 비어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앞의 네 영역 26개 문항은 승계계획서 작성방법론의 후계자 레벨 테스트에서, 마지막 영역 8개 문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8조의2·제71조·제72조의2와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의6·제30조의7의 요건에서 가져왔습니다.
점수 하나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디를 어떻게 메울지가 항목으로 나옵니다.
문항마다 답을 고르면 그 항목이 왜 중요한지, 어떤 상태가 바람직한지, 지금 무엇을 하면 되는지가 함께 나옵니다. 진단을 마치는 동안 항목의 뜻도 함께 남습니다.
오너가 답하셔도 됩니다. 문항은 후계자의 현재 상태를 묻는 것이라, 옆에서 지켜본 오너가 답하면 준비시켜야 할 항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후계자가 직접 답하면 스스로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하는 쪽으로 쓰입니다.
두 분이 각각 답해 결과를 맞춰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같은 항목을 서로 다르게 보고 있다면, 그 항목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