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 잇는다'는 공식이 흔들리는 시대, 일본에서 먼저 떠오른 여성 후계자들의 이야기. 딸이, 며느리가, 아내가 가업을 이어받아 회사를 다시 세운 사례를 엮었다.
이 책은 원고가 완성되어 출간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아래 소개는 완성 원고의 기획 방향이며, 정가·판매처는 출간 시점에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일본 여성후계자들이 뜬다」는 오랫동안 '장남이 잇는다'는 공식 아래 놓여 있던 가업승계의 자리에, 딸과 며느리와 아내가 들어서는 변화를 정면으로 다룬 편집서다. 일본에서 먼저 부상한 여성 후계자들의 실제 사례를 모아, 그들이 어떤 벽 앞에 섰고 무엇으로 그것을 넘었는지를 한국 독자의 자리로 옮겨 왔다.
책이 보는 것은 '여성이라서 특별하다'가 아니라, 후계자의 조건이 성별이 아니라 준비와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다. 가족과 직원의 시선, 선대와의 거리, 그리고 자기 방식으로 회사를 다시 세우는 과정을 사람의 온도로 따라가며, 다음 세대의 승계가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