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지분승계와 절세를 넘어 '회사 그 자체'를 다음 세대로 온전히 넘기는 관점을 담은 김기백 소장의 대표 저서다.
가업승계를 세금과 지분 문제로만 다루던 시선을, '회사 그 자체를 어떻게 다음 세대로 넘길 것인가'라는 더 큰 질문으로 넓힌 책이다. 김기백 소장이 현장에서 만난 오너와 후계자의 고민을 바탕으로,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승계의 원칙과 준비를 정리했다.
이 책은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세무·법무의 절세 기술을 넘어, 창업 세대의 정신과 조직·사업을 온전히 이어 백년기업으로 키워 가는 관점을 담았다는 점을 평가받았다.
가업승계 책은 대개 절세와 지분 구조에서 멈춘다. 이 책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회사 그 자체를 놓는다. 세대를 넘어 살아남는 기업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과 정신으로 이어진다는 것 — 저자가 17년 현장에서 확인한 그 믿음이 이 책의 뿌리다.
— 기업백년 출판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