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예정 P022
기업백년 서재 · 전략 편
벤처형 가업승계가 새로운 유형으로 뜬다
김기백 지음
기업백년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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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백년 서재 · 전략 편

벤처형 가업승계가 새로운 유형으로 뜬다

EPUB 전략 테마 편집서 출간 예정
기업백년 출판사 발간 일본 후계 경영서 5권 기반 Reed 팩트체크 예정

물려받은 회사를 지키기만 하면 안전할까. 일본 후계 경영서 다섯 권을 '지켜서 살았나, 바꿔서 살았나'라는 한 질문으로 꿰어, 재창업으로서의 승계를 제시하는 전략 테마 편집서.

형태EPUB 전자책
언어한국어
펴냄기업백년
상태출간 예정
출간 예정 · ISBN·정가 확정 후 안내
10,000원
출간 예정 ·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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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책은 — 집필 진행 중

이 책은 현재 제1장(개요)까지 집필된 단계입니다. 아래 소개는 완성된 책의 내용이 아니라, 확정된 기획 방향과 첫 장의 시각입니다. 전체 목차·본문은 집필이 진행되며 확정됩니다. 완성된 척하지 않기 위해, 아직 쓰이지 않은 장의 제목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Concept어떤 책인가 — 기획 방향

"물려받은 회사는 일단 지켜라." 우리는 그렇게 배웠다. 이 책은 그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가업을 매출 10배로 키운 농기구 가게 2대 사장, 직원 70%가 떠난 뒤 해외 매출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린 공장 사장 — 가업승계를 '재창업'으로 다시 정의한 일본 후계 경영서 다섯 권을 한 책상에 펼쳐 놓고, "지켜서 살아남았나, 바꿔서 살아남았나"라는 한 질문으로 꿰어 읽은 전략 테마 편집서다.

다섯 권을 끝까지 읽었을 때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같은 답이 적혀 있었다. 지켜서 산 사람은 없었다. 전부, 바꿔서 살았다. 그러나 이 책은 "다 뒤엎어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80/20의 눈으로 '지켜야 할 80%'와 '반드시 바꿔야 할 20%'를 가려내는 일 — 벤처처럼 작게 걸고, 빠르게 시험하고, 틀리면 즉시 고치는 승계의 새 유형을 제시한다.

본문의 직접 인용은 모두 원서 출처를 밝히며, 사례·증언은 각 소스 도서가 채록한 후계자 본인의 진술이다. 그 사이를 잇는 서술과 사고 도구(80/20·두려움 설계 등)는 구성·집필자가 다섯 권을 꿰는 렌즈로 사용한다.

Chapter 1첫 장이 던지는 질문들

※ 현재까지 집필된 제1장 「보존형 승계의 함정 — 천천히 죽는 회사들」에서 도출한 핵심 논점입니다.

이 책이 부수는 통념

  • 물려받은 회사는 일단 지켜라 — 보존은 안전이 아니라 가장 느린 자살이다
  • 선대와 똑같이 할 거라면, 그 일은 로봇에게 시키면 된다
  • '안전한 본업'의 이익은 금리 몇 %에 날아갈 살얼음이다
  • "2대째에 기운다"는 징크스의 진짜 원인은 무능이 아니라 '지키려고만' 함이다

이런 분께 닿을 책

  • '엎으면 안 된다'는 부담에 눌린 2대·3대 후계자
  • 회사가 굴러는 가는데 미래가 불안한 오너
  •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지 그 칼날을 벼리고 싶은 분
  • 변화의 두려움을 다루는 실전 도구가 필요한 분

For Whom이 책에서 얻는 것 — 그리고 어떤 재료로 짰는가

이 책에서 얻는 것

  • 보존형 승계가 왜 위험한지 — '천천히 죽는 회사'의 신호를 읽는 눈
  •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지, 80/20으로 가려내는 기준
  • 취임 첫 90일에 무엇부터 손댈지에 대한 실전 순서
  • 선대 직원·고참 조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생존 전술
  • 3년 매출 10배를 겨냥한 성장 로드맵 작성법

다섯 권을 한 책상에 — 편집서의 재료

  • 『벤처형 사업승계』 — '벤처형 승계'의 개념과 프레임
  • 『매출 목표 정하고 이익 10배로』 — 성장의 레버리지 포인트
  • 『후계자 기업 매출 10배로』 — 매출 10배 달성 케이스
  • 『from Zero』 —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짓는 재설계
  • 『후계자생존전략』 — 조직 장악·후계자의 생존 전술

이 책은 직역서가 아니라 편집서입니다. 일본 후계 경영서 다섯 권을 "지켜서 살았나, 바꿔서 살았나"라는 한 질문으로 꿰어, 작게 걸고 빠르게 시험하는 승계의 새 유형을 한 권으로 재구성합니다.

Contents목차

※ 가목차 — 확정된 기획 구성안입니다. 현재 제1장까지 집필되었으며, 장 제목·세부 구성은 집필이 진행되며 다듬어집니다.
들어가며 — 당신은 사장이 아니라 두 번째 창업자다
제1부 · 왜 벤처형인가 — 승계 = 재창업
1장보존형 승계의 함정 — 천천히 죽는 회사들 집필 완료
2장벤처형 승계의 정의 — 물려받은 자산을 창업 자본으로
제2부 · 무엇을 바꾸는가 — 80/20 집중 전략
3장매출 10배의 레버리지 포인트 — 전부가 아니라 핵심 20%
4장제로베이스 재설계 — 기존 관성을 버리고 다시 짓기
5장후계자의 생존 전술 — 고참·조직 장악
제3부 · 어떻게 실행하는가 — 후계자의 실전 플레이북
6장취임 첫 90일 — 무엇을 먼저 손대는가
7장성장 엔진 만들기 — 신사업·디지털·시장 확장
8장조직과 함께 가기 — 선대 직원을 내 편으로
제4부 · 당신의 10배 로드맵
9장3년 성장 로드맵 작성 — 한국 독자용 벤처형 승계 체크리스트(부록)
닫으며 · 부록 — 원문 대비 한국화 포인트(事業承継→사업 승계, アトツギ→아토츠기/후계자 병기 등)

Preview첫 장 맛보기

※ 집필된 제1장 도입부 발췌. 이후 장은 집필이 진행되며 채워집니다.
맛보기 · 1장

먼저 한 문장을 책상 위에 올려 두자. 후계자생존전략을 쓴 일본의 한 2대 사장은 책의 들어가는 글에서 이렇게 단언한다.

"경영은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수비에만 들어가 있는 회사는 100퍼센트 망한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 『후계자생존전략』 들어가며

100퍼센트. 90도, 99도 아니다. 이 사람은 자기 회사를 걸고 "전부 망한다"고 못을 박았다. 상식은 정반대로 말한다. 물려받은 회사는 일단 지켜라, 흔들지 마라 — 우리는 그렇게 배웠다. 그런데 그 '그대로 둠'이야말로 회사를 가장 빨리 죽이는 길이라면?

이 장에서 부수고 싶은 통념은 딱 하나다. 보존은 안전하지 않다. 가장 느리게 진행되는 자살이다.

… 이어지는 내용은 집필·출간 후 공개

Author지은이

지음
김기백 소장
기업백년연구소 소장·가업승계 전문가. 「가업승계, 백년기업을 만든다」(2016 세종도서) 등을 펴냈다. 일본의 가업승계 노하우를 "한국에서는"의 언어로 번역해 후계자에게 전한다. 이 책에서는 일본 후계 경영서 다섯 권을 '재창업'의 관점으로 엮어 기획·저술한다.

Publisher's Review출판사 서평

※ 기업백년 출판사 편집부의 기획 관점 서평입니다. 본문 완성 후 최종 서평으로 갱신됩니다.

가업승계 책장은 대부분 "어떻게 지킬 것인가"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은 그 책장에서 가장 불편한 자리에 선다. 다섯 권의 일본 후계 경영서를 끝까지 읽고 나면 결론은 하나로 모인다 — 지켜서 살아남은 회사는 없었다. 전부, 바꿔서 살았다.

그러나 이 책의 미덕은 "다 뒤엎으라"는 선동이 아니라, 80/20의 칼로 지켜야 할 80%와 반드시 바꿔야 할 20%를 갈라내는 절제에 있다. 후계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변화 그 자체가 아니라 '잘못 건드릴까 봐'이고, 이 책은 그 두려움을 작게 걸고 빠르게 시험하는 실험 설계로 바꿔 놓는다.

기업백년 출판사가 이 책을 '전략 편'의 첫 자리에 둔 이유는 분명하다. 승계를 '떠안은 짐'으로 배우면 그 다음 어떤 실무도 동력이 붙지 않는다. "나는 두 번째 창업자다"라는 한 문장이, 후계자의 첫 3년을 바꾼다고 우리는 믿는다.

— 기업백년 출판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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